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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LPG 시승기, 디자인, 장점

크리닝구 2019. 11. 6. 09:00

기아 K7은 1세대 모델이 2009년에 최초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약 1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며 경쟁 모델로 현대, 쉐보레, 르노삼성자동차의 그랜져, 임팔라, SM7을 두었던 상황이다. 또, 한국에서는 준대형로, 유럽에서는 E 세그먼트로 분류되는 자동차이다.

기아 K7은 포그 라이트를 헤드램프 아래에 다각형 모양으로 제작하여 기능성, 디자인의 장점을 발휘하며 프론트 오버행을길다란 비율로 설정시켜 밸런스가 잘 잡힌 운전이 가능하게한다고한다. 또, 자동차 로고를 음각 그릴보다 상단에 삽입하여 우수한 균형감의 프론트 페시아를 완성한다.




또, 리어 범퍼를전형적인 세단에 맞게 만들어내어 세련된 자동차 분위기를 이끌어내고있고 리어 오버행을 일반적인 수준으로 설정하여 밋밋하지 않은 후방부 디자인을 완성하고있다. 더불어 측면 하단의 로커 패널을 길고 얇게 설정시켜 럭셔리함이 강조된 차량 전반 분위기를 만들어내고있다.




기아 K7은 운전석 전방의 클러스터 내부에 시인성이 훌륭한 계기 시스템을 삽입하여 직관적으로 각종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며 인스트러먼트 패널을 클러스터와 유려하게 이어지도록 기본 설정시켰기 때문에 다양한 각종 기능들을 탑재한다고한다.클러스터 하우징의 높이가운전자의 눈높이에 가장 잘 맞게 설정되어있기 때문에충분한 시야를 운전자가 제공받게한다.




또, 2열에 여유로운 수준의 좌석 레그룸을 마련하여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게하고 각 좌석의 옆쪽으로 점점 굵어지는형태의 도어 트림이 둘러져 안정성과 디자인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한다고한다. 또, 앞 뒷열을 통틀어 성인 남성도 편안하게 탑승할만한 좌석 헤드룸이 마련되어 행복한 운행이 가능하게한다.




기아 K7은 일정한 차선 유지를 실현하는 차선이탈 경보장치를 포함하고있으며 편안한 정속 주행 환경을 조성해주는 크루즈 컨트롤이 제공되고있다. 또한 편리한 와이퍼 작동을 도와주는 빗물 감지 와이퍼가 포함되어있다.




기아 K7은 10.2 l/100km의 연비, 자연흡기의 과급방식, 343 Nm의 최대 토크 등의 스펙을 가진다.



기아 K7은 차량 등급에 따라 최대 3917만원에 출고 가격이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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